건강(정신과육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indian Life]까르마 법칙(Laws of Karma) 더보기 It's time to let go. Letting go of negativity and toxic people is a healthy process. 9 signs that Tell you It's Time to let go. #1. You find that you're always the one making sacrifices. #2. You can't remember the last time you were truly happy. #3. You feel exhausted emotionally,spiritually and physically. #4. You're expected to change into someone you're really not. #5. Staying makes you feel broken, depressed and.. 더보기 [Indian life]Vivekananda's wisdom. 더보기 자존감 높이는 습관 더보기 who am i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는 누구니? 너는 누구니? 이 질문을 통해 나는 좀 더 나답게 앞으로의 삶을 , 지금의 삶을 살고자 한다. 나답게~~~산다는게 어떤걸까? 나답게 살면 행복으로 충만할 듯하다 가끔씩 경험하는 나다운 느낌(!)을 더 많이 경험하며 살겠다~~~ 나다울땐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걱정없는 아이처럼 즐거워지고 인생을 달관한 노인처럼 평화로워지고 과학자처럼 호기심으로 흥미로워지고 카운셀러처럼 단단해지고 시인처럼 자기멋대로 주절거려진다 더보기 매일 마시기 Cucumber water를 매일 마시자 더보기 [조절식]30일차 야호~오늘이 드디어 오생단 60일 단식과정 마지막 날이다. 본단식 21일(된장차,조청, 니시차만 먹음) 회복식 10일(된장차,조청,니시차에 점심과 저녁에 생채식 추가해서 먹음) 조절식 30일(된장차,조청,니시차에 점심은 생채식, 저녁은 자연식 소량 먹음) 약 60일 동안 정해진 프로그램을 최대한 따르려 했고, 매일 단식일기를 썼다. 여러 번 음식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커피관장과 니시앤자임 효소의 도움으로 장을 비우며 매번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였다. 옆에서 단식 안내자님의 격려와 코치가 포기하지 않고 오늘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오생단 60일 단식과정을 통해 나는 확실히 변화되었다. - 체중이 8kg이 빠져 만나시는 분들마다 놀래신다.(61kg -> 53kg.. 더보기 [조절식]29일차 아침 체중은 53.4kg로 어제와 동일하다~ 대접에 따뜻한 물을 담아 된장차를 든든하게 마신 후 대청소를 시작했다~ 아침은 이렇게 된장차만 마셔도 허기지지 않는다~위는 ' 아침엔 식사가 안들어 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편히 쉬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점심은 남편회사 직원 아내와 약속이 있어~만나러 나갔다. 그분은 베지테리언인데도 불구하고, 살이 많이 찌셨다. 양도 조금 먹는데 기초대사량이 아주 적어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오생단을 소개해 주었다. 지금은 11살, 8살 아이들에게 신경쓰느라 살뺄 여유가 없다며, 어느정도 애들 키운 후에 꼭 살을 빼겠다고 했다. 사실 왠만큼 큰 계기가 아니면 살을 빼겠다는 마음을 갖기는 보통 힘든 결정이다~그냥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자기 욕구를 참아가며 변화를 시도.. 더보기 [조절식]28일차 오늘 아침 체중은 53.4kg~어제와 비슷하다~이대로면 쭈욱 ~53대에서 머물렀음 좋겠다. ^^ 오전엔 된장차만 마시고 슬로박 친구 카트카를 만나러 나갔다. 일명 비지니스 미팅~^^* 내가 살이 쫙 빠진 것을 본 그녀는 어떤 제품으로 효과를 봤냐며 자세히 알고 싶어했다. uni-well 홈페이지를 알려주었고, 니시차와 된장차, 생채식을 각 2포씩 선물로 주었다. 어제 담근 김치도 같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그녀도 나를 위해 어메이징한 선물을 해 주었다. 독일에서 주문해 온 거란다~ 나에게 바로 그 자리에서 해보라고 하며, 이렇게 사진도 찍어주었다~ 2년전 학교 영어모임에서 만나 점차적으로 친해진 사이이다. 성격이 직설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마인드여서 맘들 사이에서 다소 기피대상인 그녀는 가끔씩 나를 감동.. 더보기 [조절식]27일차 오호~오늘 아침 체중이 53.2kg~어제 대비 600g이 빠졌다~역시 어제 아침 수영도 하고, 영어수업에 슬로박 수업에 돌아다였더니 먹은 것 대비 열량이 더 소모된 것 같다~ 오늘은 애들 개학후 처음으로 학교에 나가보았다~학교에서 무료로 해주는 영어수업 2시간 들었다. 두명의 새로운 슬로박 맘들을 만났고, 늘 보고싶던 에바도 보았다. 에바는 큰아들 친구 엄마인데, 10년전 남편을 여의고 친정엄마, 딸과 살고 있다. 토마스 쿡이라는 글로벌 여행사의 디렉터로 스무살때부터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가이드를 하다가 비지니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달리기,농구 등 운동을 좋아하고, 영어도 잘한다~ 그녀의 집에 초대받아 함께 체리 케잌을 만든적이 있는데, 그때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신 펜케익(슬로박어로 palacinky)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