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걸은 덕택에 오늘 체중은 53.2 kg~어제 대비 200g이 빠져나왔네~
오늘 아침은 된장차만 먹었고~오늘 점심은 생채식에 된장차 먹었고~저녁은 된장국 끓여 소량의 밥과 같이 먹었다.
운동은 시내에서 하는 belly dance(1주일 1회 ~5유로)에 처음 참여해 보았다~
엉덩이 운동을 좀 해주고 나니 불편하게 쑤신 꼬리뼈 통증이 좀 나아진 듯하다~낼 병원에 가면 뭔가 치료법을 처방해 주겠지~시간이 약일 듯 하기도 하고••
비트라는 야채를 보니 시상이 떠올맀다 ^^
시하나 적고 자련다~^^*
말똥덩어리 같이 모냥없는 너였지만
우리 엄마 거친 손등 닮아
자꾸 끌린다.
너의 속은
온통 붉은 정열로
이 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해
너의 맛은
씁쓸한듯 씹을수록 달콤해
나의 몸은
너를 먹고
지쳐가는 세포를 살아나게해~♡~
오늘 아침은 된장차만 먹었고~오늘 점심은 생채식에 된장차 먹었고~저녁은 된장국 끓여 소량의 밥과 같이 먹었다.
운동은 시내에서 하는 belly dance(1주일 1회 ~5유로)에 처음 참여해 보았다~
엉덩이 운동을 좀 해주고 나니 불편하게 쑤신 꼬리뼈 통증이 좀 나아진 듯하다~낼 병원에 가면 뭔가 치료법을 처방해 주겠지~시간이 약일 듯 하기도 하고••
비트라는 야채를 보니 시상이 떠올맀다 ^^
시하나 적고 자련다~^^*
말똥덩어리 같이 모냥없는 너였지만
우리 엄마 거친 손등 닮아
자꾸 끌린다.
너의 속은
온통 붉은 정열로
이 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해
너의 맛은
씁쓸한듯 씹을수록 달콤해
나의 몸은
너를 먹고
지쳐가는 세포를 살아나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