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바빴다~밤 12시에 단식일기를 쓴다. 왜그리 할일이 많은지~회사 다닐때도 늘 일을 달고 다녔다.
분주하게 사는 이 lifestyle ••• 썩 좋은 건 아닌듯 ~ㅠㅠ
느리게 느리게 인생을 관조하며 음미하며
여유롭게 사는 삶이 좋은 듯~언젠가는 그렇게 살겠지~~~
오늘 아침 체중을 재니 53.6kg~어제대비 200g 늘었다~어제 밤 머핀하나 먹었더니 금새 쬐끔 더 늘었다.
아침으로 된장차만 마셨고
점심은 병원진료 마치고 영어샘 마르티나와 biolka라는 곳에서 denne menu(daily menu)를 먹었다. 아곳은 식당마다 그날의 메뉴를 싸게(4~5유로) 제공하도록 규정이 있다고 한다.
먼저 스프가 나오고, 메인식사로 구운 sheep cheese와 감자~배불러 많이 남겼다. 저녁에는 간단히 된장차만 먹었다~
졸려서 이만 자야겠다~~김치 담그느라 더욱 바쁜 하루였다. 내일 저녁은 빨간김치에 밥좀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디~♡~
분주하게 사는 이 lifestyle ••• 썩 좋은 건 아닌듯 ~ㅠㅠ
느리게 느리게 인생을 관조하며 음미하며
여유롭게 사는 삶이 좋은 듯~언젠가는 그렇게 살겠지~~~
오늘 아침 체중을 재니 53.6kg~어제대비 200g 늘었다~어제 밤 머핀하나 먹었더니 금새 쬐끔 더 늘었다.
아침으로 된장차만 마셨고
점심은 병원진료 마치고 영어샘 마르티나와 biolka라는 곳에서 denne menu(daily menu)를 먹었다. 아곳은 식당마다 그날의 메뉴를 싸게(4~5유로) 제공하도록 규정이 있다고 한다.
먼저 스프가 나오고, 메인식사로 구운 sheep cheese와 감자~배불러 많이 남겼다. 저녁에는 간단히 된장차만 먹었다~
졸려서 이만 자야겠다~~김치 담그느라 더욱 바쁜 하루였다. 내일 저녁은 빨간김치에 밥좀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