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체중을 재니 55.0kg로 어제와 같다. 아침운동으로 수영 40분 길게 했다.
아침밥으로 된장차,조청,생채식을 먹었고,
점심밥으로는 된장차와 간단한 자연식을 먹었다.
첫 자연식에서 풀내음이 났다. 시금치의 쓴맛도 상큼하니 좋다. 이런 맛을 즐길거야 앞으로 난 자연인으로 ~ 살꼬야 ^^ 이렇게 다짐하며 맛있게 먹었다. 32일만에 느끼는 기분좋은 포만감이다. ^^
오후에는 오스트리아의 parndorf라는 명품 아울렛 쇼핑몰 대박세일이 있어 가 보았다. 1년에 4번 80% 세일하는데 오늘이 그 하루라서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이곳은 18세기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여왕 마리아테레지아의 대관식을 거행한 곳이기도 하고, 그녀가 자주 머문 곳이다. 그 여왕은 흰색을 유난히 좋아했다고 한다. 이 성도 흰색 벽으로 되었고 정원도 예쁘게 가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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