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쟀다~55.0kg~
며칠 계속 55.5kg~56kg를 맴돌더니, 그동안 수영하고 의식적으로 활동량을 늘렸더니, 500g이 줄었나봐~반가운 맘에 다시는 체중계로 올라가지 않았다 ^^
오늘도 아침일찍 수영 20분 했고, 저녁에 몸에 열나도록 자전거를 탔다~요즘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꾸준히 자기관리가 필요한 거니까~ 절제와 인내심 !!!
이제 삼일후면 자연식을 먹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여, 시내 서점에 들러 베지테리언을 위한 요리책하나를 사왔다~
결국 요리 간 본다며 닭국물 세모금 들이 마셨다~얼큰한 고추국물이 들어가니 위가 깜짝 놀란다~따끔 따끔 했다!!!! 혀는 이 자극적인 맛에 좋아라 한다~(ㅡ.ㅡ)
그냥 봐줘~라 잉 ^^*
단식하면서 바뀐 습관하나는 TV를 시끄럽게 켜놓지 않는다 거~예전에는 잘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어방송을 줄기차게 틀어놓았는데(영어를 잘하고 싶은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언제부턴가 필요할때만 TV를 틀게 되었다. 조용하니 좋다. 오히려 한가지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게 좋구나~♡
오늘 내 입가에서 자동적으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가사를 찾아 적어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무얼로 채우고 싶은 거니? 낼은 내 욕구를 더 탐색해 봐야겠다~끝.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
며칠 계속 55.5kg~56kg를 맴돌더니, 그동안 수영하고 의식적으로 활동량을 늘렸더니, 500g이 줄었나봐~반가운 맘에 다시는 체중계로 올라가지 않았다 ^^
오늘도 아침일찍 수영 20분 했고, 저녁에 몸에 열나도록 자전거를 탔다~요즘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꾸준히 자기관리가 필요한 거니까~ 절제와 인내심 !!!
이제 삼일후면 자연식을 먹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여, 시내 서점에 들러 베지테리언을 위한 요리책하나를 사왔다~
결국 요리 간 본다며 닭국물 세모금 들이 마셨다~얼큰한 고추국물이 들어가니 위가 깜짝 놀란다~따끔 따끔 했다!!!! 혀는 이 자극적인 맛에 좋아라 한다~(ㅡ.ㅡ)
그냥 봐줘~라 잉 ^^*
단식하면서 바뀐 습관하나는 TV를 시끄럽게 켜놓지 않는다 거~예전에는 잘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어방송을 줄기차게 틀어놓았는데(영어를 잘하고 싶은 심리적 압박감때문에), 언제부턴가 필요할때만 TV를 틀게 되었다. 조용하니 좋다. 오히려 한가지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게 좋구나~♡
오늘 내 입가에서 자동적으로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가사를 찾아 적어보며
하루를 마감한다~~~
무얼로 채우고 싶은 거니? 낼은 내 욕구를 더 탐색해 봐야겠다~끝.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