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수행은 밤10시경 커피관장으로 마무리 된다. 커피액을 항문에 넣고 욕조에 오른쪽 방향으로 몸을 구부려 20분정도 누워 있는 시간은 마치 내가 엄마의 자궁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마도 태아 시절 일 것같다. 먹을 것을 달라고 울지 않아도 탯줄을 통해 영양이 공급되고 태아는 그저 성장을 꿈꾸며 양수 속에서 잘 놀기만 하면 되니까~^^*
암튼 오늘은 똥찌꺼기가 다소 줄어든 것 같다. ~♧
관장을 마치고 몸무게를 재니 56.2kg~
(어제 대비 +0.1kg는 아마도 파워 플러스 하나 먹어서 일 것 같다. 안먹어도 되었는데, 외출해야해서 먹고 나갔다.)
오늘 먹은 것은 니시차 3봉,엿사탕 1개, 된장차와 조청~된장차는 질리지 않게 맛있다. 생활단식에 된장차를 도입하신 건 참 놀라운 아이디어같다. ~☆~
오늘 운동은 아령들고 집둘레 걷기 15분,
모관 2분, 붕어 100회, 합장 300회, 발목 200회~아령 운동 50회, 어깨와 목 풀어주기를 하였다.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쳐서•••
음식에 대해 크게 먹고싶은 욕구는 안 생긴다.
현관에 있는 전신 거울로 살빠진 내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배부른 걸~~(거짓말 좀 보탰다!)
암튼 오늘 애들에게 차려준 소고기살은 명이나물 장아찌랑 먹으면 엄청 맛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마도 태아 시절 일 것같다. 먹을 것을 달라고 울지 않아도 탯줄을 통해 영양이 공급되고 태아는 그저 성장을 꿈꾸며 양수 속에서 잘 놀기만 하면 되니까~^^*
암튼 오늘은 똥찌꺼기가 다소 줄어든 것 같다. ~♧
관장을 마치고 몸무게를 재니 56.2kg~
(어제 대비 +0.1kg는 아마도 파워 플러스 하나 먹어서 일 것 같다. 안먹어도 되었는데, 외출해야해서 먹고 나갔다.)
오늘 먹은 것은 니시차 3봉,엿사탕 1개, 된장차와 조청~된장차는 질리지 않게 맛있다. 생활단식에 된장차를 도입하신 건 참 놀라운 아이디어같다. ~☆~
오늘 운동은 아령들고 집둘레 걷기 15분,
모관 2분, 붕어 100회, 합장 300회, 발목 200회~아령 운동 50회, 어깨와 목 풀어주기를 하였다.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쳐서•••
음식에 대해 크게 먹고싶은 욕구는 안 생긴다.
현관에 있는 전신 거울로 살빠진 내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배부른 걸~~(거짓말 좀 보탰다!)
암튼 오늘 애들에게 차려준 소고기살은 명이나물 장아찌랑 먹으면 엄청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