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동안 트렌친 이라는 지역에서 열린 art festival을 보러 갔다. 분위기만 볼까 싶어 갔다가 표가 매진되어 못들어가고(행사 전일 70유로) 주차비 25유로만 물었다 ㅠㅠ
그래도 삼삼오오 무리지어 즐기러오는 이곳 젊은이들, 연인들, 가족들을 보면서 이국문화를 슬쩍 엿보았다.
행사장 사진 몇개~
그래도 삼삼오오 무리지어 즐기러오는 이곳 젊은이들, 연인들, 가족들을 보면서 이국문화를 슬쩍 엿보았다.
행사장 사진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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