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이곳을 추억할때
이 작은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나우강의 아름다운 물살을 말없이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는
하얀 담에 빨간지붕의 성안에 사는
공주를 떠올릴 것이다~
AHOJ~
ĎAKUJEM~
PROSIM~
PAČI SA MI SLOVENSKO~
Milujem 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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