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동네에서 차로 30분거리에 modra라는 마을이 있어. 오늘은 그 마을 풍경과 아는 얘기 몇자 적을께
마을로 가는중에 본 하늘 구름 포도밭 들판 풍경 이야
모드라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는 나무들이 이렇게 양옆으로 줄지어 나를 반겨줘 ^^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살았는데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어, 하나는 사냥을 하다가 자신의 총에 실수로 자기가 맞아 죽었다는 설 (ㅠㅠ)~정확히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나봐~암튼 젊은 나이에 너무 허무하게 죽은듯~~
이나라 사람들에게 받은 느낌처럼 그릇에서도 순박함과 위트가 엿보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드라 그릇들 찍어봤어.
주말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가로운 시내 모습이야
마을로 가는중에 본 하늘 구름 포도밭 들판 풍경 이야
모드라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는 나무들이 이렇게 양옆으로 줄지어 나를 반겨줘 ^^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살았는데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어, 하나는 사냥을 하다가 자신의 총에 실수로 자기가 맞아 죽었다는 설 (ㅠㅠ)~정확히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나봐~암튼 젊은 나이에 너무 허무하게 죽은듯~~
이나라 사람들에게 받은 느낌처럼 그릇에서도 순박함과 위트가 엿보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드라 그릇들 찍어봤어.
주말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가로운 시내 모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