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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India]타지마할, 아름다움 그 이상

1600년대 이슬람 무굴제국 5번째 왕 샤자 한에게는 열 여섯(?) 명의 왕비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사랑했다는 Mumtaz Mahal 왕비의
무덤, Taji Mahal은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에 속한다.
건물을 보기위해 Gate를 들어서는 순간
멀리보이는 풍경에서 묘한 신비감이 우선 느껴진다

중간 즘에서 본 풍경

더 가까이

야무나 강이 뒤에 있었다

타지마할에서 20분 거리,왕이 머무는 아그라 성에서 바라본 풍경~날마다, 저멀리 있어 만날 수 없는, 왕비를 그리워하는 샤자 한 왕의 하얀마음이 하늘아래 구름떼 되어 무덤 주위를 맴돌고 있다 ~♡

완벽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가족 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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