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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indian life]shri sai baba temple에 가다

Shri sai baba는 나에게 가장 친밀하게 다가오는 힌두 성자이며 남인도인들은  사이바바를 신으로 모신다. 조용하게 산책과 명상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는 다양한 힌두신들의 idol들이 세워져 있다. 바라는 마음•••비는 마음•••나 어릴적 엄마가 자녀들 시험보러 갈 때면 사발에 물 떠놓고 빌었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내가 이렇게 잘 성장한 것도 엄마의 기도 은혜같다~♡

이 기름 불꽃에 나의 소망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