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있고 즐거운 하루~
각 나라별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international brunch 2017' 애들 학교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처럼 올해도 한국의 맛은 가장 인기있는 코너, 오색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의 손으로 섬세하게 빚은 신비한 푸른 빛깔의 도자기에 반했고, persian santur 라는 악기 소리를 처음 들어보았다.
특별한 소스들로 만든 빛깔고운 음식들도 특이한 향이 있었지만 짜지않고 맛있었다.
심심하게 달콤한 노오란 푸딩같은 디저트를 어떻게 만드는 지 궁금하다. ^^
아르헨티나 mate tea 맛이 고소하다.
각 나라별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international brunch 2017' 애들 학교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처럼 올해도 한국의 맛은 가장 인기있는 코너, 오색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의 손으로 섬세하게 빚은 신비한 푸른 빛깔의 도자기에 반했고, persian santur 라는 악기 소리를 처음 들어보았다.
특별한 소스들로 만든 빛깔고운 음식들도 특이한 향이 있었지만 짜지않고 맛있었다.
심심하게 달콤한 노오란 푸딩같은 디저트를 어떻게 만드는 지 궁금하다. ^^
아르헨티나 mate tea 맛이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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