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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luncheon for teachers &staff

한학년을 마무리 하면서 학교맘들은 선생님들과 스탭들을 위해 손수 만들어 온 점심을 대접한다.
한국맘 여러명이 참여해 외국맘들이 무척 좋아했다. 나는 김치겉절이를 했는데 꽤 인기가 많았다.
오늘도 한국음식이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요리를 잘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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