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Pohoda festival in 2016

풍심 2016. 7. 11. 05:57
3박 4일 동안 트렌친 이라는 지역에서 열린 art festival을 보러 갔다. 분위기만 볼까 싶어 갔다가 표가 매진되어 못들어가고(행사 전일 70유로) 주차비 25유로만 물었다 ㅠㅠ
그래도 삼삼오오 무리지어 즐기러오는 이곳 젊은이들, 연인들, 가족들을 보면서 이국문화를 슬쩍 엿보았다.
행사장 사진 몇개~

그리고 행사관련 자료사진 몇개

행사장 오가며 바라본 7월의 슬로바키아 들판이 막힌 내 가슴을 뻥 뚫어주었다.

(피에스차니 강가~)

(어느 마을 입구~)

(어느 벌판~)

(보랏빛 꽃나무~)

(해바라기 ~)

(길거리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