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india]2 days in Jaipur
풍심
2018. 7. 26. 20:54
아침에 Lakshimi narayan temple에 갔다.
Narayan은 보존의 신, 비슈누의 다른이름, Lakshimi는 비슈누신의 아내로 부를 상징한다
이 템플을 지은사람의 이름을 따 Birla temple이라고도 함
인도 부자들이 돈을 투자해 사람들 살아가는 거리,집 등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면 깨끗한 인도거리가 될텐데 ••• 란 생각을 해본다~올드 델리, 올드 자이푸르 등 인도 전반적인 시설 인프라 개선이 서서히라도 이루어질 수 있을까? 10년 후 다시 한번 여기 와도 가난한 모습은 여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오후에는 밖을 못나가는 왕비들을 위해 시장구경하도록 만든 바람의 궁전 Hawa Mahal에 갔다. 이곳은 pink city 안에 있다.
건물 벽색을 황토색으로 다 칠해놓은 도시인데, 너무 낡았다. 유지보수를 잘하면 정말 예쁠것 같은 곳이었다.
11세기 부터 지어져 18세가까지 힌두왕들이 살았다는 Amber fort(아메르 성)에 갔다
유리 궁전~독특하다~
곡선무늬의 문은 힌두교 건물의 상징이란다
영화도 종종 찍는 곳이라고 한다.
Narayan은 보존의 신, 비슈누의 다른이름, Lakshimi는 비슈누신의 아내로 부를 상징한다
이 템플을 지은사람의 이름을 따 Birla temple이라고도 함
인도 부자들이 돈을 투자해 사람들 살아가는 거리,집 등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면 깨끗한 인도거리가 될텐데 ••• 란 생각을 해본다~올드 델리, 올드 자이푸르 등 인도 전반적인 시설 인프라 개선이 서서히라도 이루어질 수 있을까? 10년 후 다시 한번 여기 와도 가난한 모습은 여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오후에는 밖을 못나가는 왕비들을 위해 시장구경하도록 만든 바람의 궁전 Hawa Mahal에 갔다. 이곳은 pink city 안에 있다.
건물 벽색을 황토색으로 다 칠해놓은 도시인데, 너무 낡았다. 유지보수를 잘하면 정말 예쁠것 같은 곳이었다.
11세기 부터 지어져 18세가까지 힌두왕들이 살았다는 Amber fort(아메르 성)에 갔다
유리 궁전~독특하다~
곡선무늬의 문은 힌두교 건물의 상징이란다
영화도 종종 찍는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