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Hug & 볼키스 ~♡

풍심 2018. 1. 9. 15:01
다나,레나타,마르티나,엘레나,카트카...정들었던 친구들과 이별하며 나누었던 진한 허그와 볼키스의 느낌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싶다~♡
그리고 내 삶의 방식에 습관처럼 실천하고 싶다~♡
사람의 가슴과 가슴이 만나 서로의 심장소리와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정'을 나누는 이 hug 문화는 이곳에서 가장 배워가고 싶은 것이다~서로의 살결이 만나는 이 다정한 의식들은 나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해준다.
We are not alone. 우리는 함께 라는 것이 느껴지는 이 Hug & 볼키스 ~ 문화를
한국 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