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친구 마르티나와 공연보러가다
풍심
2017. 11. 27. 08:11
오늘 슬로박 가수(szidi tobias) 무료 콘서트에 초대받았다.
공연은 친구 마르티나가 사는 동네의 old german church에서 열렸다. 교회 안 구조가 심플하고 소박한 게 화려한 카톨릭 교회 내부와 현저히 다르다.
그녀는 슬로박 유명 배우이며 가수라고 한다. 집시음악,재즈,포크 등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였다. 가사의 뜻은 모르기에 크게 공감은 못해도 리듬이나 몸 동작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Dobrú noc☆♡(Good night)
공연은 친구 마르티나가 사는 동네의 old german church에서 열렸다. 교회 안 구조가 심플하고 소박한 게 화려한 카톨릭 교회 내부와 현저히 다르다.
그녀는 슬로박 유명 배우이며 가수라고 한다. 집시음악,재즈,포크 등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였다. 가사의 뜻은 모르기에 크게 공감은 못해도 리듬이나 몸 동작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Dobrú noc☆♡(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