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

드디어 아들 졸업~

풍심 2017. 6. 13. 01:59
3년의 긴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좌충우돌 했지만 결국 아들은 만족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주었다~
고맙고 사랑한다~화이팅♡